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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종료 '전국민 드루와' 컬투 매니저 김동하, 3대 '드루왕' 됐다
2020년 08월 04일 (화) 0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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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N ‘전국민 드루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3일(어제)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10회에서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일일 점장으로 출격한 가운데, 연예인 매니저들이 총출동해 거침없는 입담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은 컬투 매니저 김동하 씨가 3대 ‘드루왕’의 왕관을 쓰며 300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차에서 노래 연습을 많이 한다. 나를 위한 프로그램 아닌가 싶어 지원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 그는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안기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양동근 매니저, 마흔파이브 매니저, 남창희 매니저, 이하늬 매니저, 브라이언 매니저, 김장훈 매니저 등이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끼와 가창력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이제껏 들은 적 없는 스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스타들이 직접 찾아와 매니저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남창희는 붐으로부터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얼굴이 더 작다”라는 말을 들으며 굴욕을 당했지만, 매니저와의 끈끈한 의리와 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가수 브라이언과 이예준, 마이네임 강인수는 매니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등장해 고퀄의 코러스 군단으로 대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김장훈은 ‘숲튽훈’의 매력을 과시하며 핵폭탄급 웃음으로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김장훈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신의 독특하고도 파격적인 창법이 새로운 밈으로 떠오르게 된 것에 대해 쿨하게 화답하며, 안티마저도 팬으로 만든 무한 매력을 드러냈다. 

일일 점장으로 출연한 트로트 황제 태진아는 이수근과 붐과의 특급 케미를 폭발시키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구수한 입담과 편안한 매력은 물론 돌직구를 끊임없이 날리며 시종일관 웃음을 투척해 빅재미를 안겼다. 

매회 청량한 에너지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온 ‘드루와’는 이번 10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셀럽들의 화려한 무대는 물론, 일반인 참가자의 다채로운 사연이 함께한 ‘드루와’는 마지막까지 웃음과 설렘, 감동을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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