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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0.08.03 16:13

(여자)아이들 민니, “콘서트 마치고 바로 염색... 핑크색 머리 신난다”

▲ (여자)아이들 민니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헤어스타일 변화에 관한 비화를 전했다.

3일 오후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의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민니는 “최근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미용실에 가서 염색했다. 재킷 촬영이 있었다”라며 “원래 핑크색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핑크색 머리를 하게 돼 신난다.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곡 ‘덤디덤디(DUMDi DUMDi)’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했다.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금일 오후 6시 새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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