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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수현 기자
  • 문화
  • 입력 2020.08.03 11:54

'꿈을 이루어주는 미다스의 손' 손서영 대표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

▲ 30대 '명예의 전당' 스위스 갈라디너 참석 (손서영대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꿈을 간직하고 산다. 사람마다 간직하고 사는 꿈은 다르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은 지금 이 순간도 계속 되고 있다. 

'꿈을 이루어주는 미다스의 손'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멘토'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만드는 리더 퀸'

손서영 대표를 가르켜 업계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 넘버원 NSD 등극 (손서영대표 제공)

손서영대표는 업계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손대표는 글로벌 뷰티케어 기업 '메리케이'(Mary Kay)에서 30대의 나이에 NSD(National Sales Directer)로 등극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메리케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놓은 것은 물론 국제멘토로 활동하는 등 손대표의 명성과 찬사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메리케이' 에서 강산이 두번이나 변한다는 18년동안 한결같은 진정성과, 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한 손대표의 리더 퀸으로서 뛰어난 자질과 능력은 NSD를 꿈꾸는 많은 후배들에게 롤모델이었다.

지난해 '메리케이'의 한국철수와 함께 손서영대표의 향후 행보는 업계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최고의 관심사였다. 

손대표가 제2의 꿈과 도전을 펼칠 새로운 무대로 선택한 회사는 글로벌 독일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이다. 피엠인터내셔널에서 손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멘토로서 또 한 번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에 둥지를 튼지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손대표의 위력은 한마디로 대단했다. 손서영대표만의 특별한 리더쉽과 친화력은 매출 고공행진으로 이어졌고 실력있는 수많은 후배 리더와 매니저의 연이은 탄생 등 손대표의 탁월한 능력이 또 다시 입증되며 업계에 'JOY'(손대표 그룹,애칭)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메리케이' 미국본사에서 국제멘토로 강의 (손서영대표 제공)

손서영대표가 피엠인터내셔널에서 펼치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은 무엇일까? 

손대표는 "메리케이에서는 외면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면 피엠인터내셔널에서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다'' 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시말해 내면의 아름다움은 건강이다. 건강해야 진정한 100세 시대 행복한 삶을 꿈 꾸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손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가 요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펼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서영 대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을 펼치고 있는 피엠인터내셔널은 1993년 롤프소르그 회장에 의해 창립된 일명 독일쥬스로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는, IT와 건강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70여개 이상 국제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독일기업이다 

▲ 베르사유궁전 만찬 (손서영대표 제공)

피엠인터내셔널의 전 제품은 도핑테스트에 통과, 유럽에서는 이미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애용하며 우수한 제품력이 입증돼 있다. 

사람들에게 건강, 아름다움, 행복을 전달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피엠인터내셔널 제품에는 NTC(Nutrient Transport Concept)라는 독특한 기술이 적용돼 있다. ‘영양분 전달 컨셉’ NTC는 영양분을 세포 단위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전달한다. 영양분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설계돼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자연치유의 아유베르다 기법과 지용성을 수용화한 마이크로솔브 기술 등으로 피엠인터내셔널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피엠인터내셔널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을 펼치고 있는 손서영 대표의 새로운 도전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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