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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불안정한 수입 고민하는 노지훈과 층간 소음 고민하는 이은혜, 현실 공감
2020년 08월 02일 (일)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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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KBS 2TV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살림남2’가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어제(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이사할 집을 찾아 나선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아파트에 이어 찾은 타운하우스의 개인 정원이 공개되는 순간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노지훈 가족이 전세로 살고 있던 집의 계약 만기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평소 층간 소음 때문에 아들 이안이 뛰지 못하게 늘 주의를 줘야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던 아내 이은혜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노지훈은 수입이 불안정한 프리랜서임을 감안해 저축한다는 개념으로 아파트를 매입하자고 했다.

예산에 맞춰 주택 전세를 알아보자는 이은혜와 무리를 해서라도 아파트 매입을 고집하는 노지훈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팽팽히 맞섰다.

이후 부부는 대출 상담을 위해 은행을 찾았다. 아파트 담보 대출은 노지훈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가능했고 신용대출은 프리랜서라는 직업 특성상 쉽지 않았다.

실망감을 안고 은행을 나온 부부는 집을 보기 위해 남양주로 향했고, 아파트 두 곳과 타운하우스를 둘러봤다.

아파트를 볼 때 노지훈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마음에 들어 했으나 이은혜는 내키지 않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말도 거의 없었다. 반면 타운하우스에서는 한껏 들뜬 이은혜와 달리 노지훈은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며 단점들을 부각시켰다.

집 보러 다니느라 힘든 하루를 보낸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카페에 앉아 이날 둘러본 집들을 평가하며 재정 상태를 고려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노지훈은 “여보랑 이안이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한 거니까”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과연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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