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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신지 "결과 관계없이 악플러 강력 대응 계속"
'성매매 루머' 무관 발표, "수사 및 소송은 끝까지 진행할 것"
2013년 12월 19일 (목) 1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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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성매매 루머로 홍역을 치뤘던 이다해 측이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다해 관계자는 수사 결과 발표 후인 19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몇 차례 입장을 밝힌 대로 이번 법적 대응은 악의적으로 루머를 퍼뜨린 이들을 처벌하는 것이기에 조사 결과에서 관련이 없다고 밝혀진다해도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소송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법적 대응을 계속할 뜻을 밝힌 이다해 ⓒ스타데일리뉴스

이다해는 최근 '연예인 성매매'와 관련해 온라인과 증권가 '찌라시' 등에 실명이 거론됐고 이에 이다해 측은 지난 13일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9일 수사 결과 발표에서 이다해는 사건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이다해를 둘러싼 루머는 결국 허위였음이 드러났다.

이다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든 것을 정리한 후 차기작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 수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신지 ⓒ스타데일리뉴스

한편, 역시 악성 루머에 실명이 거론됐지만 사건과 무관하다는 결과가 나온 신지도 결과와는 별개로 수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지 관계자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상황을 그냥 넘긴다면 제2, 제3의 희생자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악성 루머에 강력 대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지 측은 악성 루머가 계속 퍼지자 용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신지는 예정된 코요테 신곡 활동을 계속하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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