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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30 22:58

‘사랑의콜센타’ 이찬원, 벤의 외모 칭찬에 수줍은 미소 “오늘 져도 된다”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칭찬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대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린, 벤, EXID 솔지, 유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벤과 대결을 벌였다. 승부를 앞두고 이찬원은 "너무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배님이 나오셔서 좋지만, 그 감정 여기선 없다. 대결이다"라고 말했다.

벤은 "되게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눈이 가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오늘 져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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