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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여캠' BJ 은유화,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1등 차지
2020년 07월 30일 (목) 1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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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은유화가 가장 높은 득표수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1위의 성적을 거두며 TOP14에 합류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는 월간지 MAXIM(이하 ‘맥심’)의 일반인 모델 대회로 맥심의 간판스타를 독자 온라인 투표로 선발하는 이벤트다.

2라운드 촬영 콘셉트는 '섹시 코스프레'. 참가자 은유화는 2라운드 의상으로 자칫 논란이 될 수 있는 세라복을 선택, "이건 교복이 아닌 교복 코스프레다"라고 해명했다. 은유화는 이 세라복 의상을 입고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좋게 말하면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본인을 관종이라 소개한 BJ 은유화는 촬영 현장에서 아프리카 TV 인터넷 방송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방송에서 별풍선이 터지자 "사람들이 BJ란 직업을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곧장 섹시한 별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TV BJ로 활동하며 이미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 참가자 은유화는 촬영 현장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부러움 어린 시선과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일반인이 아니라서 대회 취지에 안 맞는다"는 말에 대해서는 "일리 있는 말이다. 나 같아도 다른 경쟁자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라면 그렇게 느꼈을 것 같다. 경쟁하는 참가자들과,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이 그런 느낌을 받지 않도록 더 좋은 결과물로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 맥심 제공
   
▲ 맥심 제공

한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3라운드에 진출한 TOP 12와, 맥심의 라이브 방송 앱 '맥심라이브'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슈퍼패스’를 받은 상위 2명 등 총 14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경쟁을 펼친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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