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우머나이저 한국 공식몰을 운영 중인 ‘그린쉘프’에서 정품 인증 및 2년 무상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작년 3월, 그린쉘프와 우머나이저 본사인 독일 와우텍 그룹과의 한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기존에 여러 불편함을 겪었던 국내 소비자들은 안전한 구매와 국내 무상 2년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제품박스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 KC 인증 마크를 통해 우머나이저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 코드로 정품등록을 통해 2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머나이저 정품 인증 및 고장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헤이원더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직구 병행수입 제품은 서비스가 불가하다.
우머나이저 한국 공식 독점공급원인 그린쉘프는 전국 120여 개의 온오프라인 매장들과 공식인증판매점 계약 체결을 통해 우머나이저 정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