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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27 15:34

‘애로부부’ 이용진, “정주리,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어”

▲ 이용진 (SKY·채널A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용진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정주리를 꼽았다.

27일 오후 SKY·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kyTV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김진 PD, 정은하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용진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제 친구인 정주리 씨를 초대하고 싶다”며 “정주리 씨는 금슬이 안 좋지 않다. 하지만 육아에 관련한 트러블 등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원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다.

한편 SKY·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오늘(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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