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패션
  • 입력 2020.07.27 10:50

엑소 찬열, 기본 셔츠만 입어도 독보적 비주얼... 잘생김 가득 [화보]

▲ 퍼스트룩매거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엑소 찬열의 비하인드 스케치컷을 매거진 ‘퍼스트룩’이 대방출했다.

찬열은 23일 발행한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한밤중에도 열일하는 일거수일투족을 독점 공개했다. EXO-SC 정규 앨범 '10억뷰'를 발매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기본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었을 뿐인데, 남다른 피지컬로 독보적인 핏을 자랑했다.

찬열은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핸드워시송’을 흥얼거리며 손을 씻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행사장 이곳 저곳을 탐색하고 즐겼다. 지중해 스타일로 꾸며진 포토월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곳곳에 사인을 하며 그의 흔적을 남기는 사랑스러운 팬서비스도 놓치지 않았다. 팬들이 그의 흔적을 몇 개나 찾을지 궁금해했다는 후문.

▲ 퍼스트룩매거진 제공

‘아쿠아 디 파르마’ 뮤즈로써 팬들에게 엑소 활동과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온 찬열. 그는 “팬들은 ‘찬디파’라고 부른다. 미르토 향기를 좋아해서 ‘인간 미르토’라고할 정도로 즐겨 뿌린다. 특히 요즘엔 본 조르노 디퓨저를 집 곳곳에 뒀는데, 집이 마치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라며 “퍼스트룩 200호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앞으로 10억호, 100억호, 1000억호까지 오래오래 번창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찬열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케치컷은 7월 23일 발행한 매거진 ‘퍼스트룩’ 200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찬열의 학창시절 외모 필살기, 낯선 공간에서 빨리 적응하는 비결 등 비밀스러운 뷰티팁은 7월 24일부터 퍼스트룩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