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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樂)인전’ 김호중, ‘악(樂)인전’ 리얼 찐 팬 고백 “핸드폰 카메라 들고 방송 본다”
2020년 07월 24일 (금)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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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KBS ‘악(樂)인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25일(토) 방송되는 KBS ‘악(樂)인전’ 마지막 회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격한다. 그는 송창식, 송가인, 이상민, 함춘호, 김숙, 김요한과 함께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감성 충만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 날 스튜디오에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송가인은 찐 웃음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은 모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지만, 같이 방송을 해 본 적이 없는 사이. ‘악(樂)인전’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은 절친 모드를 자랑했다. 김호중은 “송가인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성별이 달라 누나라고 부르지. 사실은 큰 형님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악(樂)인전’의 찐 팬이라고 밝힌 김호중은 “방송이 시작하면 송가인의 댄스를 찍기 위해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있는다”면서 송가인의 댄스 실력을 깨알 디스(?)해 현장을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동시에 김호중은 송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악 전공자인 김호중은 송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트로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하며 “나에게 용기를 준 은인”이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는 후문. 나아가 김호중과 송가인은 방송 최초로 함께 음악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현장을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해 이들의 첫 듀엣 무대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송창식과 함춘호를 너무 뵙고 싶었다”며 이들의 팬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김호중이 송창식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적인 이유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에 두 사람의 첫 만남에도 관심이 치솟는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오는 7월 25일(토) 밤 10시 55분에 ‘악(樂)인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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