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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악성루머' 법적 대응 시사 "수사 받은 적도 없다"
관계자 "이 사건으로 복귀 불발 위기, 현재로서는 법적 대응 불가피"
2013년 12월 17일 (화)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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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배우 황수정이 '연예인 성매매'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수정 관계자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수사를 받은 사실이 없는데 사건에 황수정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이 때문에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캐스팅에도 영향이 있었다"면서 "현재로서는 루머를 퍼뜨린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혀 법적 대응 의사를 분명히 했다.

   
▲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황수정(SBS 제공)

관계자는 "황수정의 경우는 전에 저지른 잘못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있고 이 때문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이름이 나오는 것 같다"면서 "드라마 제작사나 방송국에서도 이 부분 때문에 출연을 재고하고 있는 것 같다. 제작사나 방송국을 원망하는 마음은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황수정은 당초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연예인 성매매' 루머에 이름이 오르기 시작했고 드라마 제작사가 "출연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복귀가 무산될 위기에 놓여졌다.

이로써 '연예인 성매매 루머'와 관련해 조혜련과 이다해, 신지, 솔비, 그리고 황수정이 경찰 수사 및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힘으로써 수사 결과가 언제, 어떤 식으로 나올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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