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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강민경 한혜연 PPL 논란-신민아 아이러브 왕따 논란-김호중 병역 논란-노우진 음주운전-한소희 母 빚투 논란'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9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강민경 한혜연 PPL 논란

강민경, 한혜연이 자신의 유튜브와 관련된 PPL에 대해 사과했다.

두 사람은 간접광고가 아닌 자신의 돈으로 직접 산 제품을 소개하는 듯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줬으며 강민경은 SNS를 통해 해명하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2. 신민아 아이러브 왕따 논란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으며 극단적 선택까지 한 사실이 밝혀졌다.

신민아는 SNS를 통해 멤버들과 소속사로 인한 피해를 밝혔고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3. 김호중 병역 논란

김호중에 대한 병역 논란이 거세다. 병역 연기를 위해 입영 당일 입원을 했으며 유력한 팬이 김호중의 입대를 막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악의적인 루머라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기자와 유튜버 등을 고소한 상태다.

4. 노우진 음주운전

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에 도주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차가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노우진의 추격전은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5. 한소희 母 빚투 논란

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빚으로 인한 논란을 겪고 있다.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살 즈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돼 할머니께서 길러주셨다"며 "어머니와 왕래가 잦지 않았던 터라 20살 이후 어머니의 채무 소식을 알게 됐고 자식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변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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