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피플 > 피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한소희 母, 채무 불이행 의혹 "곗돈 들고 잠수... 전화번호도 바꿔"
2020년 07월 19일 (일) 19:40:5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한소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한소희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돈을 떼였다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 A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그 연예인 엄마가 하는 계를 들었다. 2016년 9월 (곗돈을) 타는 날 그 연예인 엄마가 잠수를 탔다"며 "경찰서에 고소한다고 했더니 연락이 왔다. 곗돈을 본인이 다 썼더라. 고소하겠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말려서 차용증 받고 다달이 갚겠다 했는데 전화번호까지 바꾸면서 저한테는 연락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이젠 그냥 돈이고 뭐고 그 사람 벌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그 연예인 TV에서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고 '내 돈으로 저렇게 뜬 건가?' 이런 생각밖에 안 든다. '난 이렇게 망가졌는데 저 연예인은 엄마가 사기 쳐도 잘 나가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다달이 갚으라는데도 4년 동안 몇 달에 한 번씩 30만 원, 10만 원씩 갚는 식이었다. 이번에 '부부의 세계'에서 그 연예인이 나와서 연락하니 연락처도 바꾼 상태였다"며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니 이젠 딸이랑 연락 안 한다고 그 뒤로 또 준다 준다 하면서 쌩까더라"라며 한소희의 엄마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서 A씨는 "3년 동안 많이 봐 드린 것 같다. 그냥 바로 입금해라. 1,256만 원인데 그냥 1,200만 원만 보내라. 안 그럼 인터넷에 제가 곗돈 누구한테 사기당했는지 글 올릴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연예인의 모친은 "많이 기다려 준 거 알지만 진짜 지금은 방법이 없다. 아이도 하도 언니 빚쟁이들이 전화해서 협박하고 해서 지금은 거의 안 보고 산다"며 "네가 꼭 아이를 망가뜨려야겠다면 언니도 어쩔 도리는 없지만 언니도 남의 돈 갚으려고 여기까지 왔다. 파산하지 않았고, 이제 갚아야 하는 것도 알고 있다. 너의 고통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하지만 해결하는 게 우선이잖니. 언니 번복하지 않을게. 다음 달까지 시간 달라. 그때 약속 안 지켜지면 그때는 네 뜻대로 해도 늦지는 않잖니. 부탁한다"고 답장했다.

이와 관련해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