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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17 23:28

‘나혼자산다’ 장도연, “고슴도치 츄, 청소년기... 문 열고 들어올 것 같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이 반려동물 츄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츄가 처음엔 손바닥 안에 올라갈 정도였는데 이제는 다리가 삐져나온다”며 “지금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기다. 1년까지는 자란다고 하더라. 어느날 문 열고 들어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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