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럭셔리 아이더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17일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 함께한 아트 프로젝트 'The Flow of Ambilaterality'를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 공개했다.

유리 아티스트 유충목 작가와 크라운구스 아트파운데이션 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The Flow of Ambilaterality'는 온도에 따라 상태 변화를 거듭하는 유리를 통해 대상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시아 대표 HOTELPLEX 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난티 코브 힐튼 부산 스위트 룸 패키지에 이은 새로운 ‘스위트 룸 패키지’를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