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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포토
  • 입력 2020.07.17 16:50

[포토] 고품격 구스다운 혼수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 가나아트센터 유충목 작가와 함께 아트베딩 완성

▲ 크라운구스와 유충목 작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The Flow of Ambilaterality'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리미엄 혼수이불로 알려진 글로벌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의 유리 아티스트, 유충목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아트 프로젝트 'The Flow of Ambilaterality'이 7월 17일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유리가 지닌 양면성이라는 특성에 기반을 둔 아트 프로젝트 'The Flow of Ambilaterality'는 ‘유리’와 ‘안개’가 가지는 양면성의 본질과 확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함께한 가나 아트센터는 국내 예술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예술가들의 전시회를 진행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진흥에 앞장서는 대표 아트 갤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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