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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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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7 16:49

[포토] 구스토퍼 매트리스 글로벌 호텔이불 크라운구스, 가나 아트센터와 함께 아트 프로젝트 진행

▲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리 아티스트 유충목 작가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구스토퍼 매트리스 글로벌 럭셔리 호텔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국내 갤러리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가 새로운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17일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는 유리 아티스트 유충목 작가와 함께 양면성의 본질과 확장을 주제로 한 아트 베딩 'The Flow of Ambilaterality(양면성의 흐름)'이 공개됐다. 'The Flow of Ambilaterality'는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유리’ 오브제의 양면성에서 더 나아가 양면적 성질을 지닌 ‘안개’ 오브제를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구현하고자 했다.

크라운구스는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의 협업을 통해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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