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피플 > 피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 멤버들 괴롭힘 거듭 주장 "거짓말 그만하세요"
2020년 07월 17일 (금) 10:33:34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던 그룹 아이러브(ILUV) 전 멤버 신민아가 폭로를 이어갔다. 

신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이 일은 제가 죽어야 끝나는 걸까요? 그래야 제 말 믿어줘요?"라며 "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 다 알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민아는 "거짓말 그만하세요"라며 "저한테 비밀 유지 각서보내면 제가 사인을 할 거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왜 내 얘기를 내가 하면 안 되는데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민아는 소속사 관계자로 추측되는 인물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현'이라는 인물은 신민아에게 "뜨지도 못하는 X이 제대로 XX지도 못하네 뭐 하나 똑바로 해내는 게 없는 X. 또 이때다 싶어 언플 징하다. 역겨운 X. 제발 한번에 똑바로 죽어라. 여러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라는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를 통해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당시 한 경찰관이 자신을 구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다. 저는 그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한 매체는 신민아가 멤버들의 괴롭힘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다. 현재 36kg"이라며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 거 아닌가?"라는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저는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 받고 싶다"며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제발 괴롭히지 말아달라"라고 덧붙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16일 "저희 WKS ENE와 아이러브의 전 멤버 6명은 그가 주장하는 내용이 결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허황된 주장이 유포되는 것으로 인해 6명의 아이러브 기존 멤버들이 오히려 이로 인해 충격과 상처를 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민아는 2019년 11월 그룹 아이러브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신민아는 '문을 열어줘' 발표 후 활동을 중단했다. 신민아와 아이러브로 활동했던 일부 멤버들은 오는 8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그룹 보토패스로 새롭게 데뷔할 예정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