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17 10:02

김태우, 김호중-안성훈-나태주 위해 준비한 초호화 요리

▲ P&B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태우의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에서는 트로트 대세 3인방 김호중, 안성훈, 나태주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두 에피소드를 통해 남다른 입담과 가창력을 선보인 이들을 위해 김태우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김호중, 안성훈, 나태주를 위해 국제 스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우승한 경력을 갖춘 한대원 셰프가 깜짝 등장해 특별한 만찬을 준비한다. 한대원 셰프는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노량진에서 재료를 공수해 역대 ‘고스타 버스타’에서 공개된 음식 중 가장 화려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은 한대원 셰프의 초밥을 두고 피아노로 연주하는 트로트 노래를 듣고 맞추는 퀴즈를 진행한다. 퀴즈를 맞힌 멤버에게는 한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고급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는 김태우가 멀티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는 45인승 멀티버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스트가 원하는 목적지나 맛집,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모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