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16 22:48

‘사랑의콜센타’ 영탁X류지광, ‘아파트’로 더블 찬스 성공... 흥겨움도 두 배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영탁과 류지광이 속한 팀 ‘동굴리 한잔’이 96점을 받으며 더블 찬스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류지광, 강태관, 나태주, 노지훈, 김중연, 황윤성, 남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울산에 사는 50대 여성 시청자는 콘7의 류지광에게 윤수일의 '아파트'를 요청했다. 이에 류지광과 영탁이 속한 팀 '동굴리 한잔'은 곧바로 더블 찬스를 사용했다. 

두 사람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96점을 받아 더블 찬스에 성공했다. '동굴리 한잔'은 192점을 적립하며, 최고점수를 경신해 시청자에게 진공 블렌더를 선물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