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안전한 피임 위한 '무도정관수술' 고려해야 할 점
2020년 07월 15일 (수) 15:22:37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이와 관계 없이 성인의 건강한 성생활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부부간의 관계는 원만한 가정생활과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다만 부부간의 관계는 자녀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좀 더 계획적이고 안전해야 한다.

   
▲ 인천 해피비뇨기과 엄재두 원장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피임방법이 적용될 수 있지만, 최근 안전한 방법으로는 무도정관수술이 제시되고 있다. 정관수술은 남성의 피임 방법으로, 정액의 이동경로인 정관을 자르고 양 끝을 막아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만드는 수술법이다. 한 번 수술로 영구적인 피임이 가능한 것이 정관수술장점이다.

무도정관수술이란 정자가 배출되는 통로를 막을 때,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기구를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인 수술법이다. 무도정관수술방법은 약 2mm 정도의 작은 구멍에 특수기구를 넣어 정관을 이중으로 매듭하고, 남은 정관을 삼중으로 차단한 후 레이저로 봉합한다.

인천 해피비뇨기과 엄재두 원장은 “무도정관수술은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짧은 수술 시간에 흉터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도정관수술은 수술 후 우려되는 남성 기능 약화 등의 부작용과 출혈 위험성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실제 무도정관수술 후 정자의 정액 생성 양에는 큰 변화가 없고. 남성의 기능에 대한 문제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 무도정관수술은 1차 수술 후, 가족계획의 변동에 따라 자녀계획이 생겼을 때는 복원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임신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복원수술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수술 전 비뇨기과 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더불어 정관수술이 아무리 안전하다 해도 숙련된 의술이 필수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수술 전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숙련도 및 병원 내 안전시스템 등을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정관에 정자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 조언에 따라 1~2달 정도는 다른 피임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