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고성희, 송두리째 빼앗긴 행복에 안방극장 안타까움 폭발
2020년 07월 12일 (일) 11:34:2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어제(11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이하 '바람구름비') 16회에서는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이 박시후(최천중 역)를 배신하고 그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이하응(전광렬 분)의 아들 재황이 왕위에 오르도록 도와준 뒤, 새로운 목표를 찾았다. 조선에 점차 서양문물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삼전도장’을 세워 외세 침략에 대비하려 한 것. 그러나 이하응은 백성들이 따르는 최천중의 세력을 점점 더 견제하며 새로운 관계변화를 예고했다. 

이하응은 피어나는 의심의 싹을 잘라내지 못해 자신을 대원군까지 만들어준 최천중을 결국 배신하고 목숨을 노렸다. 권력이 생기자 굽신 거리는 사람들과 반대로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신념을 따르는 최천중을 위협적으로 느꼈기 때문. 이하응은 삼전도장에 있는 백성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가 하면, 최천중을 따로 불러 살수들에게 죽이라 명령했다.

이에 최천중은 결국 또다시 소중한 사람들과 이별하게 돼 안방극장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건이 터지기 전 위기를 감지한 이봉련이 만나자고 약속했던 무역소에서 기다렸지만, 결국 그녀가 오지 않자 홀로 타국으로 떠나게 됐다. 힘겹게 이뤄졌던 ‘천년커플’의 사랑에 다시금 고난이 불어 닥치며 극의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그런가 하면 이봉련은 이하응의 명을 받고 삼전도장에 쳐들어온 수하들에 의해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쓰러졌다. 총알과 화살이 날아다니는 처참한 상황 속, 이봉련이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잃는 순간은 처절한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런 사태의 주동자인 이하응은 최천중을 죽이지 못했다는 사실에 극도의 분노를 터뜨리는 것은 물론, 자신의 수하를 짓밟는 잔혹한 성정을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조선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게 된 후 돌변한 이하응이 또 어떤 일들을 벌일 것인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말미에는 떠났던 최천중이 3년 뒤 다시 조선에 돌아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부의 복장을 하고, 결의에 찬 눈빛으로 돌아온 그가 이하응에게 어떤 복수를 시작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렇듯 ‘바람구름비’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심장 쫄깃한 스토리와 전개,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까지 완벽한 ‘명품사극’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