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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포토
  • 입력 2020.07.10 17:46

[포토] 글로벌 크라운구스, 송은 아트스페이스 박상원 전시 후원 ‘문화예술 저변 확대 노력’

▲ 크라운구스와 가나 아트센터가 함께한 아트 프로젝트 'The Quintessence of Fortuity'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주관하는 배우 박상원의 개인전 'A Scene'을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라운구스가 후원하는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현대 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송은 아트스페이스와 함께하는 크라운구스는 지난 5월 국내 아트 갤러리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 함께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배우 박상원의 세 번째 사진전 'A Scene'은 뷰 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일상 속에서 모든 감각의 표현이 절제되고 일시적으로 정지된 순간의 장면들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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