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럭셔리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주관하는 배우 박상원의 개인전 'A Scene'을 공식 후원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배우 박상원의 세 번째 사진전 'A Scene'은 뷰 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일상 속에서 모든 감각의 표현이 절제되고 일시적으로 정지된 순간의 장면들을 담아낸다.

글로벌 호텔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공식 후원하는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현대 미술의 미래를 선도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현재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VIP 멤버십인 클럽 크라운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전시 초청 중에 있으며, 크라운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