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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09 23:33

‘사랑의콜센타’ 이찬원, ‘우연히’로 찬스 대성공... 100점→200점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찬스를 성공해 팀에 큰 점수를 선물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 전쟁 2차전’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박구윤,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신유, 장송호가 출연했다.
 
이날 부산 동래구에 사는 20대 여성은 이찬원에게 '우연히'를 요청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희 팀이 회의를 거쳤다. 찬스를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구성진 목소리로 ‘우연히’를 열창했고, 무려 100점을 받았다. 게다가 점수를 두 배로 적립하는 찬스까지 사용했기에 200점을 적립했다. 무척 기뻐하던 이찬원은 시청자에게 전동 킥보드까지 선물하며 완벽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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