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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제모, 안전하게 시술 받기 위한 방법은?
2020년 07월 09일 (목)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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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무더워진 여름에 신체 부위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몸 곳곳의 털들이 신경 쓰일 수 있다.

본래 여름철 제모 관리는 여성들이 많이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관리하는 남자들이 늘면서 제모하는 범위도 얼굴, 겨드랑이, 팔, 다리를 넘어 보이지 않는 부위인 브라질리언 제모까지 확대되고 있다.

브라질리언제모란 음모와회음부, 생식기, 항문의 털을 포함한 부위를 말한다. 해당 부위는피부 톤이 어둡고 털이 굵으며, 부위에 굴곡이 많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시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브라질리언 제모를 시술 받음으로써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연인 사이에 성감을 높일 수 있어 최근에 커플 브라질리언 제모를 받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 타토아의원 김남훈 원장

브라질리언 제모는 우리 신체에서도 가장 예민한 부위를 다루는 시술인만큼 반드시 의료인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비의료인에게 시술 받을 경우 시술 후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시술 부작용에 대해 적절히 대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모 테이프나 왁싱을 통한 제모의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 손상 가능성이 매우 높고, 붉음증, 따가움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제모 레이저 기기들이 등장해서 제모를 시술 받으려는 이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 중 젠틀맥스프로는 다양한 사이즈의 팁이 보유되어 있어 미세한 부위까지 제모가 가능하며, 755nm파장으로 굵은털은 물론 얇은 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다.

제모 시술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통증인데, 젠틀맥스프로는 강력한 DCO에어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과거 레이저에 비해 열 감 및 통증이 덜하다.

신사 타토아의원 김남훈 원장님 “최근 제모시술을 안전하게 받고자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시술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제모 시술을 받은 후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피하며, 피부 진정을 위해 보습관리에 신경 쓰는 등 환자 본인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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