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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고막파괴견 등장
2020년 07월 09일 (목) 0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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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어마어마한 짖음과 무차별 입질. 외부인이 오면 문전박대는 기본에 돌변하면 눈에 보이는 것도 없다는 문제견 겨울이. 겨울이의 공격 본능으로 제작진과 설 수레이너 모두 긴장한 촬영. 과연 겨울이의 예민함을 잠재울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집에 고막파괴견이 산다' 편에서는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 설채현 전문가와 함께 문제견 겨울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고막파괴견의 등장

역대급 고막파괴견이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도착한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짖음 소리! 제작진을 공포로 몰아넣은 소리의 주인공은 겨울(7살, 믹스)이다. 덩치는 작지만 남다른 목청으로 이웃들에게 대형견을 기르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샀을 정도. 제작진의 방문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계속 짖던 겨울이는 결국 혀가 보라색으로 변해버렸다는데...

짖음으로 모자라 조금만 거슬려도 공격성을 드러낼 정도로 예민하기까지 한 겨울이! 예고 없이 갑자기 공격하는 탓에 제작진과 보호자 모두 잔뜩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겨울이를 격리해보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짖어대는 탓에 촬영이 쉽지 않았던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어코 제작진을 물기까지 했다는데... 겨울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

고막의 평화를 위한 설채현 수레이너

통제 불능 겨울이를 막기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나섰다. 여느 때보다 쉽지 않은 솔루션이 예상되는 가운데, 결국 설 전문가는 겨울이의 문제 행동을 분석하던 중 말문을 잃고야 만다.

솔루션을 통해 알게 된 겨울이의 짖음 속 숨겨진 반전은 무엇일까? 알 수 없어 답답했던 겨울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겨울이의 예민함을 바로 잡기 위한 특급 솔루션을 제공한 설 수레이너! 공격성에 지친 보호자들을 위한 입마개 심화 교육까지 대 방출했다는 후문.

모두를 진땀나게 한 겨울이의 이야기는 7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EBS 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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