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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7.08 23:53

‘하트시그널3’ 서민재♥임한결, 최종 커플 탄생 “이번엔 내가 먼저”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하트시그널3’ 서민재와 임한결이 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에서는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의 최종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서민재와 임한결은 최종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다. 임한결은 “네가 항상 나한테 먼저 다가와줬잖아.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하며 꽃다발을 들고 서민재에게 다가섰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미소 지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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