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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구급차 논란' 사라지지 않아 "공공 재산을 멋대로.."
"민간 후송단체 도움받은 것" 해명과 사과에도 논란 계속
2013년 12월 13일 (금) 13: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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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의 '구급차 논란'이 사그러지지 않고 있다.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란 글과 함께 구급차 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 '구급차 논란'을 일으킨 강유미의 SNS 글(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공개되자 인터넷에서는 응급 환자를 수송해야하는 구급차를 개인 스케줄을 위해 사용했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발했다. 이에 대해 강유미 측은 "민간 사설 응급 후송단체의 도움을 받은 것이며 급한 상황에서 판단을 잘못 내렸다. SNS에 올린 것 자체도 실수다"라며 해명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강유미 측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공공의 재산을 개인 스케줄을 위해 쓴 것은 분명한 잘못이라며 강유미의 행동에 대해 '개념없는 행동'이라 비판하고 있어 파장은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강유미는 이 날 부산에서 뮤지컬 '드립걸즈'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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