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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스릴만점 소이현 설계 VS 박명수 끊임없는 견제
2020년 07월 07일 (화)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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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N ‘더 짠내투어’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N ‘더 짠내투어’가 오늘(7일, 화) 저녁 7시 40분 소이현의 첫 설계를 선보인다. 사진사 박씨부터 명수 스나이퍼 규현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안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늘 방송에서는 뉴페이스 소이현이 고정 합류 이후 첫 설계를 선보인다. 스릴만점 액티비티부터 잔잔한 자연풍경 감상까지 모두의 취향을 아우르는 짜릿한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소이현은 자기 설계를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빗대어 “’제주의 세계’를 보여드리겠다”라며 명대사 패러디까지 시도해 설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터줏대감 박명수가 긴장한 모습으로 자기 설계를 다시금 어필하려고 해 웃음을 부른다.

선공개 영상에서 박명수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조이 전담 사진사로서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6회 제주도편 방송에서 박명수와 조이는 영락없는 부녀 케미스트리를 분출하며 인생샷 찍기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오프로드 투어에서 조이의 머리가 부딪히지 않게 받쳐 주는 등 숨은 배려를 발휘하는가 하면, 툴툴거리면서도 성심을 다해 조이의 사진을 찍어줬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시청자들은 “박명수 사진 진짜 잘 찍는다, 재능있다” 등 박명수의 촬영 실력에 감탄하는 한편 “조이를 아끼는 게 눈에 보인다”, “아빠와 딸 같다”라며 호응을 보냈다. 함께 있던 김준호가 조이의 가방을 들고 지친 표정으로 서 있는 장면을 두고서는 “박명수, 조이, 김준호가 가족 같다”, “신난 부녀와 질린 삼촌 같다”라며 환호했다. 오늘도 박명수는 카메라 감독도 쫓아가지 못할 만큼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셀프 카메라 워킹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이가 “감성이 남다르다”라며 “믿고 맡긴다”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박명수와 조이의 두 번째 부녀 케미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하나씩 드러나는 멤버들 간 관계성도 웃음 포인트다. 이날 규현은 명수 잡는 스나이퍼로 변신하는 한편 소이현의 굳건한 지지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소이현표 설계가 시작하기도 전에 “형 2등 축하 드려요”라고 기습 멘트를 날리는 등 새로운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부부의 세계’ 명대사 패러디에 적극 참여하며 소이현의 공식 조력자를 자처한다고. 순간순간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야외 예능 강자 김종민의 허당 활약과 깨알 멘트도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칭찬 가득한 소이현과 ‘조이 아버지’ 박명수가 펼치는 파란만장 설계 대결의 우승자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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