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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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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6 15:51

[포토] 슈퍼 리치들의 전유물, 400억 요트 비스포크 선보인 글로벌 호텔침구 크라운구스

▲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요트 비스포크가 진행된 럭셔리 요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7월 2일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럭셔리 요트 브랜드 선시커(Sunseeker)와 함께 프리미엄 요트 비스포크(Yacht Bespoke)를 선보인 데에 이어 새로운 요트 비스포크를 선보였다.

글로벌 호텔침구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VIP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요트는 미 메가 요트 그룹이 일괄 시공으로 수주하여 글로벌 슈퍼 요트 제조사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가 요트는 길이 50m 이상의 대형 요트로, 러시아 부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두바이 국왕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인도의 무케시 암바니이 등 슈퍼 리치들이 소유한 요트를 말한다.

크라운구스가 요트 비스포크를 선보인 럭셔리 요트는 현재 왕산 마리나 내 위치한 가장 큰 선석(168ft)이자 추정가 400억 원 상당의 럭셔리 요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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