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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윤시윤, “1인 2역 연기, 항상 불안하고 두려워”
2020년 07월 06일 (월)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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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윤시윤 (OCN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트레인’ 윤시윤이 1인 2역을 또 한 번 맡은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OCN 공식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시윤, 경수진, 류승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시윤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후 1인 2역을 다시 맡게된 것과 관련 “연기력으로 푼다면 큰 패착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분명 제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A와 B를 정확히 나눠서 교집합을 없애는 것만이 시청자를 설득할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이게 친절한 1인 2역이라 믿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지만 1인 2역은 자기 확신이 없다. 한 사람이기에 두 명을 연기한다는 건 항상 불안하고 두렵다”고 덧붙였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은 오는 11일(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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