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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아내' 경맑음, "다섯째 아이? 낳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화보]
2020년 07월 03일 (금)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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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bn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경맑음은 모던하고 매력적인 콘셉트부터 러블리한 무드, 시크한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숨겨진 끼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남편 정성호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물어봤다. “지인과의 자리를 통해 만났는데 처음엔 연예인인지 몰랐다. 서로 첫인상에 호감이 없었는데 대화를 해보니 통하는 점이 많아 만나게 됐다”고 전하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슬하에 네 아이를 둔 ‘다둥이 맘’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에게 힘든 순간도 많을 터. “힘든 게 네 배이지만 기쁨도 네 배다. 아이들은 내가 열심히 살 수 있는 이유다”라고 설명하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섯째 자녀 계획에 대해선 “낳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 bnt 제공

신혼처럼 알콩달콩하게 지내며 잉꼬부부로 꼽히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 노하우가 있는지 묻자 “초반엔 많이 싸웠지만 이제 서로 안 맞는 부분은 인정하려고 한다. 남편은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가정적인 남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나를 친구 같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최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기도 했던 그에게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묻자 “남편의 아이디어다.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욱 뿌듯하고 좋았다고”고 말했다. 이어 “살다 보면 우울하고 슬픈 날도 있는데 육아로 바쁘게 살다 보니 스트레스받을 시간이 없다.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사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지금 이렇게 누릴 수 있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묻자 “외모에 대한 악플이 많았다. 그걸로 자존감이 많이 하락했었다. 겉으론 세 보이지만 사실 상처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다. 살 빼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다. 지금은 따로 운동을 하진 않지만 먹는 것보다 육아로 인한 활동량이 많아 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 bnt 제공

SNS에서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그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힘들진 않은지 묻자 “힘들지만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된다. SNS는 10년간의 육아 기록이 남긴 곳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녀의 최종 목표가 뭔지 묻자 “남편이 행복 한 것이다. 남편의 목표가 건물을 사는 것이니 건물주가 되는 게 목표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남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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