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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오늘(3일)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서진, 세계관 최강자들의 배드민턴 대결
2020년 07월 03일 (금)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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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 마지막 게스트 이서진과 함께 자존심이 걸린 배드민턴 대결부터 세끼 섬 최후의 만찬을 즐기며 막강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26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빨간 지붕 집에 ‘삼시세끼’ 시리즈의 원조, 이서진이 등장해 남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서진은 게스트는 일하는 게 아니라던 말과 달리, 설거지부터 불 피우기 등 집안일을 척척 해내며 ‘삼시세끼’ 경력 7년 차의 여유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이서진과 크고 작게 친분이 있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삼시세끼’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상상만 했던 조합인데 실제로 보니 더 재밌다” 등의 호평을 전했다. 시청률 역시 평균 12.2%, 최고 15.3%로, 지난 3회에서 기록한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고, 9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남녀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닐슨코리아) 

오늘(3일, 금)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손이 차유’(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와 이서진의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진다. 유해진의 배드민턴 대결 제안에 “나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부였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서진은 대결 시작 전, 프로다운 인사법으로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고. 하지만 이서진은 차승원, 손호준의 랠리에 쉽사리 껴들지 못하고 결국, 같은 편 손호준만 홀로 녹초가 되었다는 후문은 기대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끼 섬 최후의 만찬도 공개된다. ‘배달 지니’ 이서진이 육지에서부터 들고 온 식재료로 화려한 끼니들이 완성되는 것. 지난 방송에서 유해진이 야심 차게 제작한 ‘백숙정’ 간판 아래에서 즐기는 ‘차셰프’표 백숙부터 육해공이 총집합한 음식들은 어김없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오는 10일(금)에는 감독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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