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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글래머 유령신부 vs 섹시 건담 덕후 “화끈한 코스프레 대결”
2020년 07월 03일 (금) 0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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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남성 매거진 맥심의 인기 예능 시리즈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 11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2020 미맥콘’ 11화에는 일반인임에도 현직 모델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첫 독자 투표를 1위로 통과한 취업준비생 박근나가 섹시한 유령 신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박근나는 “애니메이션 ‘유령신부’를 생각했는데 준비하다 보니 그냥 신부 콘셉트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첫 독자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맥심라이브 슈퍼패스'를 통해 코스프레 대전에 참전한 일반인 참가자 줄리안은 이날 애니 '기동전사 건담'의 악역 샤아 아즈나블 의상을 자신만의 섹시한 무드로 변형하여 화보 촬영을 마쳤다. 본인을 “샤아 아즈나블 와이프”로 진지하게 소개하며 자신만의 오타쿠 세계관을 드러낸 줄리안이 덕후들의 표심을 얻는데 과연 성공할 것인지가 11화의 재밌는 관전 포인트. 

   
▲ 맥심 제공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이 매년 개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전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4K 고화질로 담은 리얼 투표 서바이벌 예능 프로다. 독자 투표를 통해 선발된 수십 명의 일반인 여성 참가자 중 독자 투표를 통해 올라온 생존자들은 섹시 코스프레 등의 화보 촬영 미션을 거치며 우승을 향해 도전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참가자들이 본인 의상뿐 아니라 잡지에 실릴 자신의 사진까지 직접 고르게 하여 종합적인 스타일링 능력도 함께 평가받는다. 

현재 맥심 홈페이지에서는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는 중이다. 투표 페이지에는 예능 시리즈에서 선보인 섹시 코스프레 화보들로 총 22명의 생존자들이 TOP 12 자리를 두고 오는 7월 6일까지 경쟁을 펼칠 예정.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남은 절반의 생존자들은 다음 '비키니 화보' 미션에 도전한다. 최종 우승자 1인이 살아남아 맥심 표지를 찍게 되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치열한 전 과정을 4K 서바이벌 예능 '2020 미맥콘'이 생생하게 담을 예정이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현재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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