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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해도 기름진 머리, ‘지루성두피염’ 때문일 수 있어
2020년 07월 01일 (수)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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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많은 이에게 탈모가 나타나면서 ‘나도 탈모는 아닐까?’를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단순히 탈모량이 늘어나서 탈모를 고민할 수도 있지만, 탈모량 증가뿐만 아니라 각종 두피 증상까지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가 호소하는 두피증상으로는 가려움이나 충혈, 피지과다, 두피염증 등이 있다. 이는 지루성두피염의 주 증상으로 호전과 악화,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지루성두피염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피 질환 중 하나로 호전과 악화가 잦아 재발을 겪는 이가 많은 편이다. 여러 두피증상으로 인해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두피증상이 심해질수록 탈모 진행 또한 심해지곤 한다.

각종 두피증상을 겪은 이들은 두피건강에 좋다는 샴푸로 바꿔보거나, 두피에 좋은 음식 등 여러 시도를 해본다. 그럼에도 증상 호전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바로 지루성두피염을 유발한 원인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정보윤 원장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나는 원인은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린 것에 있다. 열로 인해 두피 표면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면 피지선에서 분비하는 유분이 늘어난다. 이는 곧 피지 과다로 이어져 샴푸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두피나 모발을 기름지게 만든다.

피지가 증가하면 자연스레 두피뾰루지나 냄새,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 두피증상이 생겨 무의식중에 두피를 만지게 되면서 이로 인한 세균 감염의 위험성도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스트레스 과다 상황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과로, 기름진 음식 섭취 등의 생활패턴 또한 체열의 불균형을 초래해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정보윤 원장은 “지루성두피염은 단순 염증 개선을 위한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다”면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 개선은 물론 관리와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는 치료와 철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의 조언에 따르면, 지루성두피염 환자는 재발 걱정을 덜기 위해서 다음의 생활규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먼저 평소 두피와 모발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매일 꼼꼼히 머리를 감되,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손끝의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도 현명하다. 샴푸 후에는 머리를 제대로 말리고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이나 자연건조를 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야식이나 폭식을 삼가는 등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인체 밸런스 유지를 돕는 것도 방법이다.

이처럼 두피건강은 탈모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탈모 진행이 시작됐다면 이전으로 회복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무엇보다도 조기에 관리를 철저히 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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