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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06.30 18:26

선미, 가슴수술 의혹 해명 "그 정도 크기 아냐... 수술 NO"

▲ 원더케이 ‘본인등판’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선미가 가슴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선미는 지난 29일 공개된 원더케이 ‘본인등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해당 영상에서 선미는 "워터밤 무대 이후 내 이름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는 게 '가슴 수술'"이라며 "내가 엑스레이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그렇게 막 사실 그 정도의 크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비해서 있다 보니까 의심을 많이 하시는데 (가슴 수술을) 안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선미는 "사진을 전공한 동생이 직접 찍어준 것"이라며 "이 사진을 본 해외 팬 분들이 ‘너 가슴 수술했잖아. 해명해’라고 하더라. 오늘 여기서 해명한다. (가슴 성형 수술) 안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9일 신곡 '보라빛 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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