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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성형 트렌드는 자연스러움
2020년 06월 30일 (화)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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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과거에는 단순히 사이즈에 대한 고민 때문에 무조건적인 확대 수술을 했다면, 현대에는 미적 기준이 좀 더 까다로워지고 디테일한 기준들까지 생기면서 볼륨뿐 아니라 양쪽의 대칭, 모양, 촉감까지 세부적인 아름다운 가슴의 미적 조건들이 붙었다.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보형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한개의 보형물 회사에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출시하고 있다. 모티바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잘 드러내고, 벨라젤은 아시아 여성들의 작은 체구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를 내세우며, 멘토나 세빈 등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저마다의 장점을 갖고 있다. 보형물 회사가 서로 앞다투어 발전한 만큼 선택의 폭도 다양해졌다.

최신 가슴성형 트렌드는 수술한 듯 안한 듯 티나지 않는 모양을 추구한다. 너무 큰 사이즈보다도 내 몸의 비율에 딱 맞는 맞춤 사이즈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 성형외과전문의 최상문원장

가슴수술에 대해 비용과 재료도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의료진은 수술하는 의사뿐 아니라, 수술 시 진행하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하여 확인해야 한다. 가슴수술 시 마취과 의사는 수술 내내 상주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는 경우, 비상시 응급 대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현재의 트렌드는 모양, 사이즈, 촉감 등 많지만 첫번째로 우선시되는 것은 바로 안전이다. 저렴한 비용만 찾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예뻐지는 시대는 끝났다. 수술 전 안전은 내가 꼼꼼하게 체크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내가 꼭 수술이 필요한 가슴인지,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을 수 있는 지 등 스스로도 체크가 필요하다. 재수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꼭 맞는 수술법으로 가슴 보형물 외 부유방 제거나 자가지방이식을 함께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법을 병행하는 등 맞춤 디자인을 통해 안전하게 수술을 받아야 콤플렉스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 수술이 망설여지는 경우, 당일 샤워가 가능한 의료진을 확인하여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다. 당일 샤워가 가능한 것은 의료진마다 수술법이 다르기 때문에 병원마다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병원에서 가능하지는 않다.

도움말 : 성형외과전문의 최상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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