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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0.06.29 15:03

‘트바로티’ 김호중, 굿즈 1차 예판서 매진 기록 ‘팬들 요청 쇄도에 2차 예판 결정’

▲ 김호중 유튜브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9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차 예판이 진행됐던 김호중의 공식 굿즈가 매진을 기록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2차 예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굿즈는 화보집과 노트, 부채, 등신대, 엽서세트 등 김호중만의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이 모두 담긴 알차고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김호중의 굿즈를 제작하고 담당하는 회사로 관련 문의가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이며, 다시 한 번 김호중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도 증명하고 있다. 

가장 멋지고 최고의 모습만을 담은 화보집이 포함된 김호중의 굿즈는 관심과 애정 속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호중은 ‘할무니’로 사랑받고 있으며, 방송 활동은 물론 첫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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