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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樂)인전’ 송가인, 전설의 여제 모두 소환 가창 폭발
2020년 06월 28일 (일) 0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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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KBS ‘악(樂)인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악(樂)인전’ 송창식-송가인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되어 안방극장을 흥분시켰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이미자에서 이선희까지 전설의 가창력 여제를 모두 소환하며 ‘가왕’ 송창식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뻥 뚫리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귀르가즘의 향연이었다.

특히, 두 레전드의 만남으로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한 ‘악인전’은 시청률 역시 연일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악(樂)인전’ 10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4.2%(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기준이 되는 4% 시청률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7일(토) 밤 10시 55분 방송된 KBS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10회에서는 모두가 고대했던 ‘레전드’ 송창식, 송가인의 첫 만남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인 ‘고래사냥’ 무대가 공개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긴장과 설렘 속에서 두 레전드의 만남이 이뤄졌다. 서로를 만날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는 두 레전드는 서로를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송창식은 송가인을 이미자의 뒤를 이어 트로트계를 책임질 후배로 꼽아 이목을 끌었다. “이미자의 뒤를 이어 앞으로 50년간 트로트계를 책임져야 할 걸”이라는 송창식의 바람처럼 송가인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춘호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송가인의 구슬프고 절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느낌의 ‘동백아가씨’가 완성됐다. 송창식은 “송가인은 새로운 그루브가 있네”라며 흐뭇해 했다.

이미자를 시작으로 양희은, 심수봉, 이선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가창력 여제들이 모두 소환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송가인은 대선배의 노래들을 열창해 관심을 모았다. 심수봉의 ‘비나리’에서는 적절한 비음과 간드러진 음색으로 원곡의 장점을 살렸고, 이선희의 ‘인연’은 가사의 절절하고 애절한 감정을 도드라지게 표현해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매 노래마다 놀라운 변신과 가창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한 그의 노래가 더욱 엄지를 치켜 들게 했다.

그런가 하면 송창식은 양희은의 ‘아침이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게 했다. 여기에 함춘호의 기타와 화음까지 어우러지며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송창식과 양희은의 50년 지기 우정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송창식은 과거 양희은을 위해 자신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리를 양보했을 정도로 그를 추천했었다. 또한 짧은 전화 통화에서도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돋보였다. 그런가 하면 양희은은 “국악을 바탕으로 노래한 가수는 천하무적이다”라며 송가인을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두 레전드의 무대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송창식, 송가인의 ‘고래사냥’이 공개돼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고막을 뻥 뚫어지게 만들었다. 송가인의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에 더해, 송창식의 기타 연주와 깊은 연륜이 묻어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특히 송가인은 기존의 옥타브보다 높은 키로 역대급 고음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송창식은 “놀랐다. 나중에 내 키로 부르니까”라며 감탄했고, 김숙은 “두 분이 노래를 부르는데 녹음실 유리가 터질 것 같았다. 내공과 기가 같이 뻗어져 나왔다”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후 송가인과 이상민이 송창식에게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나가자는 제안을 하기에 이르러 흥미를 높였다. 송창식, 송가인, 강승윤이 지난 6월 26일(금) 방송된 ‘유스케’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나아가 11회 예고편에서는 이들의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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