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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 이십사이더? 유튜브 채널 오픈
2020년 06월 26일 (금)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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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좌충우돌 파충류들과의 일상을 컨셉으로 하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23일 (화) ‘이십사이더 (20사이더)’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히트곡 ‘외톨이’를 개사한 뮤직 비디오 영상을 올리면서 “그동안의 진지하고 멋진 모습이 아닌, 진솔하고 허당끼 가득한 일상들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아보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전했다.

아웃사이더의 유튜브 채널 ‘이십사이더’에서는 ‘아싸의 일상과 파충류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소개와 케어, 관리 및 지식들을 공유할 계획이며 또한, 2017년에 출연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웃사이더의 딸 ‘신이로운 (5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로운이는 촬영장에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촬영에 동참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라는 깜찍한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수년째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한국애견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는, 자신이 살고 있는 일산 식사동에 딸의 이름을 딴 500평 규모의 대형 키즈 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를 운영하고 있고, 이곳에서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에게 다양한 양서 파충류와 생물들을 소개하고 체험하면서 마음의 안식과 책임감을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꿈을 이어가고 있다.

   
 

‘이십사이더’ 채널을 기획한 한 관계자는 “10년 이상 수백 마리의 파충류를 키워온 아웃사이더의 파충류 사육 및 관리 노하우와 동물들 앞에서 꾸밈없어지는 아웃사이더의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이 벌써 구독자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 있으며, 아웃사이더를 필두로 양서파충류 매니아들과 생물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6월 26일 (금) SBS ‘2시 탈출 컬투쇼’ 덕후 스폐셜에 출연해 가수 아웃사이더가 아닌 덕후 아웃사이더로써 파충류에 대한 무한 애정과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아웃사이더의 유튜브 채널 제목이 왜 ‘이십사이더’인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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