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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뒤트임-밑트임 수술 시 개인에 맞는 맞춤형 수술 중요
2020년 06월 24일 (수)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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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눈성형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쌍꺼풀수술이나 앞트임수술에 비해 뒤트임, 밑트임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것이 사실이다.

먼저 트임 성형에 대해 정리하면 앞트임은 몽고주름이 있을 때 진행할 수 있는데, 보통 미간 거리가 멀면 앞트임을 해야 하고 미간 거리가 좁으면 앞트임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김영철 울산 메디아트 대표원장

하지만 눈을 크게 하는 방법은 앞트임 외에도 눈을 좀 더 크게 뜨게 함으로써 세로 길이를 늘릴 수 있는 눈매교정, 눈의 가쪽 트임으로 바깥쪽 길이를 늘릴 수 있는 뒤트임, 눈꺼풀 아래 테두리를 내려주는 밑트임 등 다양하다.

기존 눈의 크기와 길이, 그리고 쌍꺼풀에 모양에 따라 얼굴 전체의 이미지는 크게 달라질 수 있고, 눈의 형태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트임성형수술의 방식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기술력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뒤트임은 눈 바깥 구석의 구조상 트임 후 쉽게 붙거나 흉터만 남기고 트임 효과가 미미한 경우가 많았다. 노유착 뒷/밑트임은 가 쪽 눈구석의 피부 절제와 안쪽 안건 결막, 안구결막을 절개하여 충분한 트임의 효과를 얻고, 트임을 한 조직이 서로 떨어져 있어 수술 후 다시 유착되지 않게 해보는 방법이다.

노유착 뒷트임 및 밑트임수술은 트임의 방향이 외하측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아래 눈꺼풀 테두리가 바깥으로 갈수록 경사도가 급격히 올라가 사나워 보이는 눈을 부드러운 눈으로 바꿔볼 수 있다.

흔히 뒤트임 재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해당 부위를 살펴보면 바깥 눈구석의 트임 흔적만 남아있고,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인데, 단순히 절개와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을 하고, 피부와 눈꺼풀 테두리, 안건 결막 등 이동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뒤트임이 필요한 눈은 정면을 주시할 때 검은 눈동자를 중심으로 내측 흰 눈동자의 길이보다 외측 흰 눈동자의 길이가 짧은 경우다. 수술을 통해 사나운 눈매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사나워 보이는 눈매를 교정해야 한다.

뒤트임, 밑트임 등 눈성형을 고려중이라면 해당 병원의 의료진이 경험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감염예방이 잘 되는지를 염두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계획을 잡아야 후회없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 김영철 울산 메디아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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