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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박신혜, 안방극장 믿보배 스크린 정복 바통 터치
2020년 06월 23일 (화)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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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신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박신혜가 안방극장 믿보배들의 극장 정복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신혜가 주연으로 나선 ‘#살아있다’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침입자’로 극장가 부활을 알린 송지효,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결백’ 신혜선, 다양성 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야구소녀’ 이주영에 이어 흥행 청신호를 보이며 스크린 여풍을 이어갈 조짐이다.

24일 개봉 예정작 ‘#살아있다’는 23일 오전 7시 기준 전체 예매율 57.6%를 기록,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살아있다’는 순위권에 오른 다른 작품들이 한 자릿수 숫자를 넘지 못한 상황에서 50%를 넘는 예매율을 보여주고 있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아직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코로나 19’ 이후 오랜만에 뜨거운 예매를 기록하고 있는 ‘#살아있다’를 통해 박신혜는 안방극장 믿보배들의 스크린 여풍의 바통을 이어받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크린 여풍이 반가운 건 멜로를 벗어난 스릴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여배우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더 많은 여성 중심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신혜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영화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박신혜는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치밀하면서도 침착하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유빈으로 분한 박신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대범하게 대처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체불명 존재들에 맞서 생존해가는 캐릭터를 위해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살아있다’가 ‘코로나19’을 뚫고 극장가에 영화 팬들이, 우리 영화가 살아있음을 보여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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