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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20.06.19 13:51

‘화려한 컴백’ 김우빈, 강렬한 비주얼 변함 없는 카리스마 [화보]

▲ 에스콰이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김우빈이 변함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컴백 신호를 알렸다.

김우빈은 럭셔리 스포츠 타임피스 ‘파네라이(Panerai)’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는 더욱 성숙해진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파네라이의 4가지의 컬렉션 타임피스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품격있는 화보가 탄생했다. 

▲ 에스콰이어 제공

파네라이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디오미르, 독특한 개성을 지닌 루미노르, 모험가를 위한 스포츠 워치 섭머저블, 섬세한 디자인의 루미노르 두에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시계를 다양한 컨셉의 룩에 매치해 모델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번 커버에 김우빈과 함께 등장한 루미노르 시계는 올해 파네라이의 키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바다를 담아낸 청명한 블루 다이얼과 실용적인 기능의 GMT와 10데이즈의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한편,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파네라이 워치 화보는 에스콰이어7월호 매거진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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