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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前 매니저에게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 당해 "협의 의사 있다" [전문]
2020년 06월 19일 (금) 1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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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호중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김호중 소속사가 협의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최근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전까지 4년간 함께 일한 전 매니저 A씨는 김호중을 상대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호중이 지난 4년간 벌어들인 행사 수익을 1억 3000만 원을 반환하라는 것.

또한 전 매니저 A씨는 그동안 김호중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나, 김호중이 별다른 언급없이 현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를 기사로 접해 충격을 받았다고.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호중 측은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 매니저 A씨 외에도 김호중의 전 소속사 YSK미디어, 파콘엔터테인먼트 등도 김호중이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았다고 주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호중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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