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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혜리, 분위기 여신 안에 숨길 수 없는 ‘덕선’
2020년 06월 18일 (목) 0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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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혜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혜리가 극과 극을 오가는 이미지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걸스데이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 예능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가 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미모가 대중의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예능에서 종종 튀어 나오는 ‘덕선’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한결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한 혜리는 진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보는 이들의 감탕을 불러일으키는 완성형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신미를 뿜뿜하고 있는 혜리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바퀴 달린 집’에서는 2015년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성동일과 부녀로 출연한 혜리는 오랜만에 만난 성동일에게 “아빠 이제 저 나이 많이 먹었다”라며 투정어린 푸념을 했고 이에 성동일은 “그런 얘기 하지마라. 그래도 넌 영원히 내 딸이다”라며 토닥여 주며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이 여전히 끈끈한 부녀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었다.

또한 게스트로 같이 참여한 ‘치타 아줌마’ 라미란과도 여전한 친밀감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저녁을 먹으며 성동일이 고기를 구워주자 한껏 입을 벌려 받아먹는 모습은 ‘새끼 제비’ 같은 모습을 연상시키며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던 ‘응팔’ 덕선이를 강제소환했다.

혜리가 오랜만에 성동일 라미란과 함께 하며 여전히 사랑스럽고 유쾌하고 털털한 덕선이를 불러내자 이참에 예능에서 ‘덕선’을 부캐로 활용하면 빅히트를 칠 것이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진행을 맡고 있는 ‘도레미 마켓’이나 유튜브 ‘나는이혜리’에 고정 캐릭터로 ‘덕선’을 선보이면 많은 사랑과 보는 재미를 더할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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