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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 "솔직+저돌적 캐릭터에 통쾌함 느꼈다"
2020년 06월 16일 (화)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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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출사표’를 통해 나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7월 1일(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출사표’ 중심에는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가 있다. 나나가 맡은 29세 취업준비생 구세라가 구청에 들어가고 취업 대신 구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기 때문. 그만큼 나나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쯤에서 나나에게 직접 물었다. 왜 ‘출사표’ 출연을 결심했는지, 어떻게 ‘출사표’ 속 불나방 민원왕 구세라가 되고 있는지.

◆ “이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나는 ‘출사표’에 대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현실적이면서도 따듯하게 담겨 있어,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대본이었다”라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또 “전작인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함께했던 황승기 감독님이 연출을 맡으셨기에 신뢰와 믿음이 갔다. 이전에 감독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른 장르를 통해 다시 한 번 작업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 “솔직하고 저돌적인 구세라, 연기 변신? 대본에 충실하려 노력”

나나는 자신이 맡은 구세라에 대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할말은 해야하는 솔직하고 저돌적인 인물이다. 그래서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 것 또한 많다. 가족을 위해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라 대본을 읽으며 통쾌함과 선한 영향력을 느꼈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연기 변신에 대해 묻자 나나는 “대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세라의 밝고 명랑한 매력들이 대본에 잘 담겨 있었고 그 점을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고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자신감과 힘을 얻었다. 세라와 나나 모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며 명랑 발랄 구세라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전했다.

나나의 몸 사리지 않는 열정에 ‘출사표’ 제작진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나나가 회식 진상에게 파채를 투척한 촬영 스틸 등은 예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나나의 연기 변신과 노력이 어떻게 그려질지 ‘출사표’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다. ‘영혼수선공’ 후속으로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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