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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트레저 요시X윤재혁 "우리의 정신적 지주는 멤버들" 훈훈
2020년 06월 15일 (월)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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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YG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YG 신인 트레저(TREASURE) 요시와 윤재혁이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과 진심을 털어놓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유튜브 채널에 'T-TALK' 요시X윤재혁 편을 공개했다.

요시와 윤재혁은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주어진 키워드 '정신적 지주'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무게감 있는 주제에 요시와 윤재혁은 쉬이 입을 떼지 못하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던 중 해맑게 뛰고 놀고 있는 멤버들을 보고 긴장이 풀린 듯 미소를 짓더니 "많은 게 떠오른다. 우리 (트레저) 형들"이며 천천히 대화를 이어갔다.

요시는 정신적 지주로 맏형 최현석을 꼽았다. 그는 "'보석함' 했을 때 모든 게 낯설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현석이 형이 내 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힘이 되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윤재혁도 "현석이 형은 멤버들 표정을 보고 무슨 일이 있나 싶으면 다가와서 얘기를 들어줬다"고 공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형도 누군가에게 고민을 얘기하고 싶을 거다. 힘든 순간이 있을 텐데 티 안 내고 우리를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현석이 형 고민을 들어주러 가고 싶다"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후 잠시 머뭇거리던 윤재혁은 "아마 말 안 해도 알겠지만 내 정신적 지주는 지훈이 형"이라며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게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훈 형은 저를 붙잡고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요시는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였고, 윤재혁은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쭉 지훈이 형은 나한테 그런 존재일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끝으로 요시와 윤재혁은 "정신적 지주가 형들만이 아니라 동생들도 돼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명이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고민 얘기도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우애를 다졌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방예담이 첫 솔로곡 '왜요 (WAYO)'를 발표해 글로벌 음악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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