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6.12 23:38

‘나혼자산다’ 유이, 아침부터 매운맛 폭탄... 청양고추+매운 소스 “맵부심 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유이가 아침부터 매운맛을 즐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유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아침 식사로 치즈를 올린 식빵에 청양고추와 매운 소스 그리고 치킨 너넷을 넣어 먹었다. 유이는 “매운 거 진짜 좋아한다. 매운 소스를 항상 현장에 가지고 다닌다”며 “고기에도 찍어먹고, 회에도 초장 대신 찍어 먹는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이는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매운 냉면을 택배로 받아 먹고, 떡볶이는 최고단계로 먹는다”며 “맵부심(매움+자부심)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